색은 마지막에 고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후보를 크게 줄이는 조건. 흰색과 검정은 거의 모든 차가 팔지만 노랑은 넷 중 하나뿐이고, 아예 무채색만 파는 차도 있음. 카탈로그의 색을 세어서 색마다 몇 대가 남는지 적음.
인기가 아니라 선택지
어떤 색이 많이 팔렸는지는 등록 통계라야 나오는 말이고 우리 자료가 아님. 카탈로그에 있는 것은 각 차가 파는 색이라, 답할 수 있는 질문도 다름. "흰 차가 인기"가 아니라 "이 색을 원하면 고를 수 있는 차가 몇 대"임.
색마다 남는 차
여덟 색을 하나씩 골랐을 때 카탈로그에 남는 차. 한 차가 여러 색을 팔기 때문에 합이 전체보다 큼.
차종 쏠림: 쿠페 25% (카탈로그 16%, 1.6배)
차종 쏠림: 쿠페 46% (카탈로그 16%, 2.9배)
쏠림은 카탈로그 평균과 견줘서 잼. 카탈로그의 절반이 SUV라 어떤 색이든 SUV가 가장 많이 나오는데, 그것은 색의 성질이 아니라 카탈로그의 성질. 평균의 1.5배를 넘을 때만 쏠림으로 적음.
한 차가 파는 색은 다섯 개쯤
여덟 색을 다 파는 차도 있고 한 색뿐인 차도 있음. 고를 수 있는 폭이 차마다 이만큼 다름.
- 1색
- 5대
- 2색
- 10대
- 3색
- 11대
- 4색
- 41대
- 5색
- 66대
- 6색
- 65대
- 7색
- 44대
- 8색
- 16대
카탈로그 258대 · 가운데는 5색
무채색밖에 없는 차
색 개수보다 이쪽이 실감남. 흰색·검정·회색만 파는 차가 이만큼 있고, 여기서는 유채색을 원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함.
국산이 수입보다 색이 적음
평균으로는 차이가 크지 않지만 방향은 뚜렷함. 차급이 올라갈수록 색이 늘어나는 것도 같이 보임. 윗급일수록 고를 것이 많아진다는 뜻.
- 국산60대
- 4.9색
- 수입198대
- 5.5색
- 소형31대
- 5.2색
- 준중형14대
- 5.0색
- 중형111대
- 5.3색
- 대형98대
- 5.5색
추천기는 색을 어떻게 쓰나
색 질문은 고른 색 중 하나만 있어도 만족으로 침. 여러 색을 고른 사람이 못 맞춘 색 때문에 깎이면, 넓게 고를수록 불리해져서 답한 대로 벌하는 꼴이 됨. 그리고 색은 하드 필터가 아니라 점수라, 원하는 색이 없어도 다른 조건이 맞으면 결과에 올라옴. 그때는 무엇을 못 맞췄는지 결과에 그대로 적음.
색을 먼저 정하지 않는 편이 나음
노랑이나 갈색처럼 파는 차가 적은 색을 먼저 정하면 크기와 예산에서 고를 것이 거의 안 남음. 조건을 먼저 좁히고 남은 후보에서 색을 보는 순서가 나음. 카픽이 색 질문을 뒤쪽에 두는 이유.
조건부터 좁혀보고 싶다면
내 조건에 맞는 차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