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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정하면 후보가 얼마나 줄어드나

2026년 9월 기준

색은 마지막에 고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후보를 크게 줄이는 조건. 흰색과 검정은 거의 모든 차가 팔지만 노랑은 넷 중 하나뿐이고, 아예 무채색만 파는 차도 있음. 카탈로그의 색을 세어서 색마다 몇 대가 남는지 적음.

인기가 아니라 선택지

어떤 색이 많이 팔렸는지는 등록 통계라야 나오는 말이고 우리 자료가 아님. 카탈로그에 있는 것은 각 차가 파는 색이라, 답할 수 있는 질문도 다름. "흰 차가 인기"가 아니라 "이 색을 원하면 고를 수 있는 차가 몇 대"임.

색마다 남는 차

여덟 색을 하나씩 골랐을 때 카탈로그에 남는 차. 한 차가 여러 색을 팔기 때문에 합이 전체보다 큼.

흰색24997%
검정24997%
회색·은색24595%
파랑21483%
빨강16162%
초록13753%

차종 쏠림: 쿠페 25% (카탈로그 16%, 1.6배)

갈색6425%
노랑5923%

차종 쏠림: 쿠페 46% (카탈로그 16%, 2.9배)

쏠림은 카탈로그 평균과 견줘서 잼. 카탈로그의 절반이 SUV라 어떤 색이든 SUV가 가장 많이 나오는데, 그것은 색의 성질이 아니라 카탈로그의 성질. 평균의 1.5배를 넘을 때만 쏠림으로 적음.

한 차가 파는 색은 다섯 개쯤

여덟 색을 다 파는 차도 있고 한 색뿐인 차도 있음. 고를 수 있는 폭이 차마다 이만큼 다름.

1
5
2
10
3
11
4
41
5
66
6
65
7
44
8
16

카탈로그 258대 · 가운데는 5

무채색밖에 없는 차

색 개수보다 이쪽이 실감남. 흰색·검정·회색만 파는 차가 이만큼 있고, 여기서는 유채색을 원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함.

국산이 수입보다 색이 적음

평균으로는 차이가 크지 않지만 방향은 뚜렷함. 차급이 올라갈수록 색이 늘어나는 것도 같이 보임. 윗급일수록 고를 것이 많아진다는 뜻.

국산60
4.9
수입198
5.5
소형31
5.2
준중형14
5.0
중형111
5.3
대형98
5.5

추천기는 색을 어떻게 쓰나

색 질문은 고른 색 중 하나만 있어도 만족으로 침. 여러 색을 고른 사람이 못 맞춘 색 때문에 깎이면, 넓게 고를수록 불리해져서 답한 대로 벌하는 꼴이 됨. 그리고 색은 하드 필터가 아니라 점수라, 원하는 색이 없어도 다른 조건이 맞으면 결과에 올라옴. 그때는 무엇을 못 맞췄는지 결과에 그대로 적음.

색을 먼저 정하지 않는 편이 나음

노랑이나 갈색처럼 파는 차가 적은 색을 먼저 정하면 크기와 예산에서 고를 것이 거의 안 남음. 조건을 먼저 좁히고 남은 후보에서 색을 보는 순서가 나음. 카픽이 색 질문을 뒤쪽에 두는 이유.

조건부터 좁혀보고 싶다면

내 조건에 맞는 차 찾기